김정수 삼양식품 총괄 사장이 사내이사에 오른 지 두 달 만에 또 구설에 시달리고 있다. 지난해 ‘불닭볶음면’ 매출 특수를 누리면서 유죄 판결을 받고도 복귀에 성공했지만 올 1분기엔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. 덩달아 김 사장의 경영능력도 도마에 올랐다.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43억원으로 전년 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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